머신러닝(ML)과 인공지능(AI)은 더 이상 데이터 과학자나 프로그래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.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I는 인간의 전문성을 보강하는 ‘힘의 배가 장치(force multiplier)’로 자리 잡으며, 워크플로우 최적화, 혁신 가속화, 더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.
본 발표에서는 Siemens와 Altair의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 제품군이 어떻게 엔지니어와 도메인 전문가가 광범위한 코딩 지식 없이도 AI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 살펴본다. 또한 Siemens와 Altair 포트폴리오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로우코드·노코드 환경이 AI 모델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배포를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.